현대 아반떼 엘란트라를 전신으로 삼는 대표 자동
- 자동차
- 2019. 6. 11.
"2019 더 뉴 아반떼 AD는 15년 모델에 비해 훨씬 스포티해진 모습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엘란트라를 전신으로 삼으며, 외국에는 여전히 그 이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대를 대표하는 쏘나타, 엑센트, 그렌져와 함께 4대 세단 라인업에 포함됩니다.
외관은넘버 플레이트를 범퍼 중간에 위치하여 밸런스 잡힌 모습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현대의 패밀리룩인 신형 플루이딕 스컬프쳐 2.0를 적용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다이나믹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2019 아반떼 AD 외관은 또한 시트 폴딩 기능을 추가하여 뒷좌석까지 여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뒤로 갈수록 완만해지는 측면 루프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뒷 창문이 시작되는 지점에는 지느러미를 닮은듯한 안테나를 추가하였습니다.
내부는 블랙 인테리어, 딥블루 인테리어, 브라운 인테리어 베이지 인테리어로 나뉩니다. 트랜스미션 하단에 컵홀더 2개를 적용하여 실용성까지 챙긴 모습입니다. 가격 대비 좋은 품질의 가죽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냅니다.
2019 더 뉴 아반떼 AD 내부는 또한 2열 시트가 6:4로 접을 수 있어 유연한 공간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와 센터페시아는 직각 라인을 다수 사용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선루프를 통해 제한된 공간 안에서 넓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19 더 뉴 아반떼 AD는 안전한 하차를 도와주는 안전 하차 보조 시스템 SEA를 적용하였습니다. 열선이 스티어링 휠에도 적용되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인 LKA가 운전시 차로를 벗어나지 않게 도와줍니다. "
"2015~2018 아반떼 AD는 가격 대비 높은 합리성, 편의성, 안정성으로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엘란트라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외국 모델은 여전히 엘란트라의 이름으로 판매됩니다. 미국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점점 판매량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관은재규어 XE 헤드램프와 유사한 디자인의 램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헤드라이트 아래에 세련된 디자인의 안개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량의 실루엣이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분위기를 띄고 있습니다.
2015~2018 아반떼 AD는 또한 휠은 부메랑을 닮은듯한 5스포크 디자인을 사용하였습니다. 준중형 세단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실용성과 미적 요소 모두를 만족시켰습니다. 시트프레임과 차체가 연결되는 H구조를 사용하여 충돌성능, 감쇄력이 좋아졌습니다.
내부는 트랜스미션 하단에 컵홀더 2개를 적용하여 실용성까지 챙긴 모습입니다. 4.2인치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적용하여 스포티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차량의 좌우 전방에 각각 6개의 에어백을 설치하여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2015~2018 아반떼 AD 내부는 또한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 거리가 상대적으로 여유로워 2열 공간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2열 시트가 60:40으로 접을 수 있어 유연한 공간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제한된 공간 안에서 동급 모델 대비 여유로운 내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5~2018 아반떼 AD는 아웃사이드 미러로 확인할 수 없는 시야 사각지대에 차량을 인지할 수 있는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운전자의 주행 패턴을 분석하여 부주의한 운전으로 판단되면 경고음을 울립니다. 열선이 스티어링 휠에도 적용되어 겨울에도 따뜻하게 운전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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